약봉투 이벤트
KPN 마중물 광고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약사회
제이앤에이치바이오 배너

“일반약 복약지도 부족해 안내문 제작하게 됐죠”

강남분회,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복약안내문’ 배포

2020-01-06 06:00:2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용 약물의 부작용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약국용 복약안내문이 제작돼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분회(분회장 문민정)는 편의점 상비약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약국의 일반약에 대한 복약지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에 공감해왔다. 이에 분회는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환자의 올바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약국용 ‘복약안내문’을 제작해 배포 중이다.

1년간의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복약안내문은 제약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비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문구를 요약해 최소한의 크기로 최대의 내용을 담아냈다.

강남분회가 회원 약국에 배포 중인 복약안내문.


안내문은 해열·소염 진통제, 소아용 해열 진통제, 피임약, 파스, 소화제 등 5가지 주제로 만들었으며, 성분, 복용법, 부작용, 주의사항 등에 내용을 정리했다. 또한 약국 배치와 환자가 보관하기 편리한 크기로 제작돼 약사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분회는 약국에서의 평가와 활용도를 고려해 안내문을 더 추가하겠다고 전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약품은 약국에서 구입해야 된다는 인식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길 바랬다.

문민정 강남분회장은 “처방약의 경우 약국프로그램을 통해 복약안내문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의약품의 복약안내는 시간 부족으로 오히려 소홀히 되는 경우가 많다”며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판매되는 상황에서 약국에서의 일반약 판매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 사정에 맞는 진열대 사이즈부터 복약안내 문구를 어느 정도의 양으로 어디까지 넣어야 약사들과 환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인쇄물 심의 등 처음 제작하는 것이라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일선 약국에서 많이 활용돼 의약품은 약국에서 구입해야 된다는 인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문 분회장은 회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상급회와 함께 편법약국 문제를 해결하고 세이프 약국 정착, 약대생 약국 실습 표준화 등의 올해 계획도 전했다.

문 분회장은 “최근 3년 사이에 강남구의 약국수가 400여개로 늘어난 상황이다. 약국 자리가 포화상태다 보니 규모가 작아지고 편법으로 개설되는 약국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약사 사회가 소통이 안 되고 약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문제는 한 분회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 상급회와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새해에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의약품부작용보고 활성화, 의약품안전교육을 좀 더 발전시키겠다. 또한 조금 늦게 시작한 세이프약국을 정착시키고 약대생 약국 실습을 표준화하려고 한다”며 “2026년이면 강남분회가 50주년이 되는데, 50주년 기념식과 책자발간을 위한 사전 인터뷰나 자료수집을 시작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3분언박싱] 레드지니, 에스테미나

[3분언박싱] 레드지니, 에스테미나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