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KPN 마중물 광고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이벤트
  • HOME
  • 뉴스
  • 약사회
그린스토어_정규

[총회=마포] "화합과 소통은 문제 해결의 중요 열쇠"

제 59회 정기총회 개최, 1억2천여만원 예산 승인

2020-01-15 20:57:10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안혜란 분회장

"회원들의 참여가 모아지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 화합과 소통은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

서울 마포구분회(분회장 안혜란)는 15일 지오영 1층 대강당에서 제 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278명 중 101명(위임)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주요사업 계획 및 1억 2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0년도 예산은 전년도 보다 320여만원이 증액됐다.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약국 부작용보고 활성화 △의약품 유통체계 획립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업소 단속 △재고의약품 문제 처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안혜란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계는 의약분업 이후 외형적으로는 크게 성장한 것은 맞지만, 약국 수입은 줄고 약사들의 입지는 좁아졌다"며 "의약품 약국외 판매, 한약사 문제, 수입 의약품 수급난을 비롯, 의사 제공 리베이트로 판매 중지 된 약을 구하지 못해 환자들의 불만이 속출되는데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약사들 몫"이라고 약국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변해야 살 수 있다.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실력있는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약사 직능의 변화를 강조했다. 

서울 한동주 지부장은 축사(장은선 부지부장 대독)를 통해 "약사가 약사로서 빛날 때 국민신뢰는 향상된다"며 "약사가 약사답게, 회원님들이 마음 편하게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아름다운 약사의 미래를 개척해 나겠다"고 말했다. 

총회 축하를 위해 참석한 강승규 전 국회의원은 "약업계에 많은 과제들이 있다. 변화가 많이 있고, 의약분업이 20년이 됐다"며 "4차 산업시대에 많은 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약업계의 최고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회 건의사항으로는 △한약사의 약사 고용 전문약 조제 문제 해결방안 요구 △향정의약품 단순 입력 실수에도 과도한 처벌 문제△수급 불안 및 품절 의약품 약사회 차원의 관리 △라니티딘 제제 반품 시 제약사별 환불 금액차에 대한 대응 등이 요구됐다.

선구자상 수상자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 오영돈(성산연세약국)
△서울시지부장 표창패 : 강태석(옵티마상원약국), 대영약국 김영란(대영약국)
△선구자상 : 김연찬(이화약국) 약사, 민유홍(구원약국), 양한주(허브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 : 김영진(참조은약국), 양한주(허브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 : 이명훈(광동제약)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신일제약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금연상담 사례공모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