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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이 아닌 약사 후배로 만나자"…약사국시 시작

김대업 회장, 제71회 약사국시 수험장 찾아 따뜻한 격려와 응원 건네

2020-01-22 09:04:29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사 국가시험이 치러지는 한양공업고등학교에는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약대 후배들과 약대 교수진들의 따뜻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른 새벽에도 약대 후배들은 응원과 함께 추위를 녹이는 음료, 핫팩, 간식, 도시락을 나눠주는 등 수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을 위해 기운을 불어 넣었다. 

22일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제71회 약사 국가시험(이하 약사국시)이 치러졌다. 

이날 약사국시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광주 5개 지역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한양공업고등학교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대 동문회와 교수 등이 현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넸다. 

김대업 회장은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오랜 기간 준비해온 시험에서 노력의 결실을 거두기를 격려했다

김 회장은 “오늘 약사국시는 한순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히 해온 것을 평가하는 시간이다. 노력해온 지난 기간 전체를 평가하는 시험이니 늘 하던대로 시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 여러분들 오늘 시험 잘 보시고, 앞으로는 약대생이 아닌 약사 후배로 만나길 바란다. 앞으로 항상 약사직능에 충실하고 적극적 약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응원전은 약대국시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약대 후배들은 50m가량 늘어서며 피켓 등을 들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국시장에 도착한 선배 약사들을 만날 때마다 후배들은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합격하세요!”라고 외치며 응원했고, 긴장감이 역력하던 수험생들도 후배들과 교수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수험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동덕여대 약대 학생은 “선배님들 4년 동안 약학대학에서 준비 많이 하셨다. 국시 준비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오늘 시험 잘 치르시고, 앞으로 빛나는 미래를 후배들이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강원대 약대 학생은 “그동안 선배님들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는데 오늘 좋은 결과 있어서 전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은 “약대 들어올 때의 초심 잃지 않길 바란다. 약사면허는 약사의 출발점이다. 국민에게 봉사, 국가에 공헌하는 약사가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무실습생의 응원차 국시장을 찾은 한 선배 약사도 후배들을 위한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 약사는 “2년 공부하고 4년 공부해 시험에 임한다. 빡빡한 약대 수업과정을 거쳤으니 당연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면서 “다만 약사가 된 다음 약사법을 준수하는 모범약사가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 국가시험은 전 과목 총점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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