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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마스크 폭리를 취한다고?!…구하지도 못한다"

약사회, 방역물품 대란 속 보건당국 적극적 대응책 촉구

2020-02-04 06:00:55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구할 수도 없는데다 매일 보는 동네 주민에게 어떻게 폭리를 취할 수 있겠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비롯한 방역물품이 동이 나면서 일부에서는 약국을 포함한 주요 유통채널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 모니터링 결과, 폭리를 취하는 약국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관련 제품을 구하지 못해 곤란한 지경에 처한 약국들이 부지기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방역물품을 대상으로 한 약사회원 모니터링 결과, 가격 폭리를 취하는 약국은 확인되지 않았다.

약사회 이광민 정책실장은 3일 기자단 현황 브리핑을 통해 “약사회가 모니터링 한 바로는 국내 상당수 약국은 관련 물품을 적시에 필요한 만큼 구하지도 못할뿐더러 어렵게 (기존 사입가보다 비싸게) 구매했더라도 500~1000원 정도 인상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의 경우,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오프라인 유통이 특성상 폭리를 취하는 자체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실장은 “약국은 고객들과의 보건의료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폭리를 취하기가 쉽지 않다”며 “오히려 현재 온라인이 약국 판매가 보다 더 비쌀 뿐 아니라 대량 구매를 할 수밖에 없고, 배송비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불리하다”

실제 약사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가가 약국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중국 업자들이 대규모로 관련 물품을 높은 가격에 구매하고 있다는 점, 온라인 중간 유통업자들의 폭리로 인한 유통 난맥을 지적하며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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