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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무더기 발생…총회 또 연기되나

대구 비롯해 대부분의 지부 이번주 기점 연기 여부 결정, 제주·인천 최소한 진행

2020-02-20 06:00:15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16개 시도지부 총회 일정에 다시 한번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엿새 동안 신규 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19일 무더기로 20명의 환자가 나타나면서 코로나19는 새 국면을 맞았다.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총 18명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증에서 우려했던 지역감염이 현실화가 되는 모습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무더기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만큼, 지역사회는 전파 우려에 따른 방역 등 대응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코로나19 감염증 우려로 한차례 일정을 변경했던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정기총회 일정에 또다시 차질이 생겼다. 

16개 시도지부는 최소한의 일정으로 강행하거나 상황을 지켜본 후 일정 연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3월 13일로 예정돼 있는 대구지부는 연기를 고려하고 있는 상태다. 방역상태가 뚫린 만큼 최대한 신중한 자세로 접근할 방법이다. 

대구지부 관계자는 “현재 종합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호흡기 내과 교수와 간호사들도 격리 수용되는 상황이다. 아직 약국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상태다”면서 “마스크가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총회 일정도 연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확진자가 다수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날짜도 불확실한 상태다. 총회를 하더라도 회관에서 조용하게 하는 형식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부와 경기지부를 비롯해 대부분의 지부도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번주를 기점으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지부는 오는 5월 예정돼 있던 학술대회를 9월로 미뤘다. 2~3천명이 넘는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데에 대한 우려에서다.

경기지부 관계자는 “학술대회는 많은 인원이 모이다 보니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여러 명이 한 장소에 모이는 데 대한 사회적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부 관계자는 “한차례 총회 일정을 취소했는데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내부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지역사회 감역확산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이 한 달 정도 밀리면서 장소 섭외, 공문 전달 등에 문제가 있었다. 다시 잡은 일정도 내외빈도 부르지 않고 최소한으로 할 예정이다. 정확한 일정은 내부에서 다시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제주지부와 인천지부는 최소한의 절차로 총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지부와 인천지부는 회관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부대행사 등을 제외한 간소화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부 관계자는 “총회 일정상 변경이 어려울 것 같다”면서 “시상식 등 부대행사도 제외하고 회관에서 총회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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