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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전화-대리처방 협조 당부…의약품 택배 '반대'

김대업 회장, 정부에 자가격리 기준 통일 요청

2020-02-25 06:00:30 [취재]감성균[영상]김용욱 기자 [취재]감성균[영상]김용욱 기자 sgkam@kpanews.co.kr

대한약사회가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정부의 전화-대리처방 관련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아울러 회원들의 마스크 필수착용을 당부하는 한편 현재 지자체별로 기준없이 진행되고 있는 자가격리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지침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회장은 24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국가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국과 병원 등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회원 약사 모두에게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국민의 건강과 함께 회원님들의 건강을 챙기시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기를 부탁드리며, 약사들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고 국민보건을 지켜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처방 및 대리처방’과 관련, “코로나19의 급속한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환자와 의사, 약사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대한약사회가 반대하는 원격진료와는 그 성격이 다른 만큼 전국 약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의사를 표시한 의사협회 등 상대단체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환자와 병의원에서 전화처방 및 대리처방에 대한 조제요청의 경우 이미 약사회에서 회원들에게 고지한 내용대로 대응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의 확산 극복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이해하시고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전화-대리처방 등의 문제로 인해 행여라도 약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복지부와 공감을 이뤘다”며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켜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부분과 연계해 다소 논란이 되고 있는 의약품 택배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의약품 택배를 하게 되면 새로운 접촉 루트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의약품 택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감염증의 비상사태 발생시 전화처방에 우선해서 처방전 리필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을 최소화하면서 처방약의 확보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처방전 리필 법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약국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재차 당부하는 한편 정부의 자가격리 조치에 대해 통일된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약국 근무자의 자가격리 및 약국 폐쇄조치가 KF마스크 착용여부, 환자와 대화 등 밀접 접촉 여부 등에 따라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며 “약국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정부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에 대한 명확한 통일성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 및 시도지부 정기대의원 총회 서면개최를 오는 27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 연석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는 내용과 약국 마스크 공급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래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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