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못 이벤트
피엘쿠오-살균탈취제 3분 언받싱_피지오머
  • HOME
  • 뉴스
  • 약사회
그린스토어_정규

마스크, 약국에 하루 240만장 풀린다...판매가격 1500원 유력

대구·경북에 우선 배정…1인 5매 제한, 합리적 가격 수준에 권고 예정

2020-02-27 06:00:30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마스크가 약국 한곳 당 100장 전국 약국에서 매일 240만장씩 풀릴 예정이다. 

이르면 오늘(27일) 오후부터 전국 약국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단 코로나19 확진자 80% 이상이 집중된 대구·경북에 우선 배정되면서 공급 시점은 금요일 이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26일부터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생산량 50%를 공적 판매처에 공급하도록 결정하고, 판매 장소와 배분 물량을 확정, 발표했다. 

하루 1100만장 정도 마스크 생산이 가능해 공적 물량은 500만장 정도로 추정된다. 그중 전국 약국 2만3000여 곳에 240만장의 마스크가 배분되며 약국당 100장을 공급받게 됐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을 5매로 제한되며, 마스크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권고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26일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조치에 환영하는 뜻을 밝히며, 지속적인 마스크 공급을 통해 시장의 빠른 안정화를 기대했다. 

지오영…미거래처, 거래처 차별 없이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대한약사회와 지오영을 판매처로 지정하며 마스크 유통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요청 내용에 따르면 △전국 약국에 공평하게 공급이 이뤄져 전국 국민이 마스크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며, 대구·경북지역 약국에 보다 많은 양을  공급하고 △일별 공급내역보고를 식약처와 약사회에 제출해야 하며 △국민이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일인당 판매갯수 관리, 판매가 관리를 해야한다. 

약사회는 식약처의 협조요청과 정부의 공적 물량 공급 취지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와 공평한 공급을 위해 약국 유통 판매처를 지오영으로 일원화했다. 

하지만 지역별 균등한 공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지역별 협력도매 네트워크도 고려할 방침이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이광민 실장은 “수요가 안정화 될 때까지는 공적물량 공급된 마스크 수량을 전국약국에 균등하게 공급하고, 추후 약국재고가 일정부분 발생하면 주문에 따른 공급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검토했다”면서 “지오영은 각 약국으로의 일별 공급내역 보고를 식약처, 약사회, 시도지부 약사회에 제공하는데 공급내역 보고에는 각 생산업체별 지오영 공급가, 약국 공급가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오영 미거래약국의 공급은 각 시도지부, 분회에서 미거래약국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수령해 지오영에 제공,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면서 “각 약국 공급 시, 약국의 판매 가이드라인을 같이 제공하며 약국의 협조 및 가이드라인 준수를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지오영이 200만장의 마스크를 식약처의 지원으로 대구·경북 중심약국으로 전국에 유통한 바 있다. 지오영이 각 생산업체와 적극적인 유통과정 등의 신뢰를 통해 지오영이 선정됐다”며 일각의 특혜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1장당 1500원 유력…검토 후 권장가격 결정키로
현재 1장당 판매가는 1500원이 유력하지만 전체적인 검토 후 취지에 맞는 가격으로 유통될 수있도록 권장가격을 결정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공적 유통 마스크에 대한 판매가격과 판매수량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정유통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공적공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광민 실장은 “타 공적판매처의 판매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전체적인 검토를 통해 취지에 맞는 가격으로 회원들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약사회와 정부가 제시한 판매가 판매개수에 임하지 않는 곳은 공급물량을 제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전국 약국에 균등하게 제공됨으로써 국민이 어느 지역에서든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일주일간 유통을 원활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활한 유통을 통해 폭발적으로 올라가 있는 마스크 가격도 안정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방역용품 공급 관리 T/F를 구성해 시도지부와 연계, 운영하는 등 정부의 대처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이광민 실장은 “전화처방 등 약사회는 많은 우려에도 취지에 동의해 협조하고 있으며 이번 마스크 등 방역용품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정부의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마스크 등 방역용품의 공공재 관리를 선언하고 공적 물품 유통을 약국으로 지정함으로써 공적 역할을 요청한 것이다”면서 “취지와 의미를 고려해 판매가격 등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약국이 공적물량 판매처로 지정된 이유는 지역적 접근성의 장점에 더해 보건전문가인 약사들이 마스크의 사용법 및 선택요령, 위생 등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라며 “약국만의 우수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고 전했다.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이선우_분양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 21대 총선 기간 동안 (4월 15일까지) 댓글 실명제를 시행합니다.
※ 댓글 실명제 기간 동안에는 약사공론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회원에 한해 댓글을 달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