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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시내 곳곳 현수막 '감동이야~'

평택시분회 김건양 약사 기고

2020-03-13 10:34:59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약사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사랑과 희생' 실천하신 약사님들! 오래오래 잊지 않겠습니다"

평택시가 12일 평택시내 곳곳에 플래카드를 걸어 약사들의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한 수고로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평택시분회 김건양 약사는 "시내 약사들이 플래카드를 보고 위안이 되더라"며 "플래카드를 보고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으며 기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평택시내 곳곳에 플래카드가 걸렸다.

평택시에서 약국의 약사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표시였다.

공적마스크의 주 배포처가 된 약국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다.

1매 포장으로 배달된 약국은 상관없겠지만, 덕용으로 포장되어 온 마스크는 2매씩 포장하느라 진땀을 흘리게 한다.

출입문 바깥에 써 놓은 OO시부터 판매한다는 글은 읽지도 않은 채 약국 문이 수없이 열리고 닫힌다.

조제 손님과 일반약을 구입하려는 손님들과 뒤엉켜 마치 아수라장을 연상케한다.

가끔은 마스크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기도 한다.

인터넷 SNS상에서는 사입가와 판매가를 공개하면서 마진을 챙긴다는 듯이 글들이 오간다.

어떤 이는 마스크를 빼돌린다고도 한다.

이쯤 되면 약사들은 이제 그만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충격으로 빠진 이때, 대구로 달려가 온 몸으로 봉사하는 분들과 감염의 공포 속에 살고 있는 대구주민들을 생각하며 고통의 분담을 자처하고 나선 약사들이 하나 둘 지쳐가고 있다.

그렇게 지나가는 하루에 피곤한 눈으로 고개를 들어 약국 건너편 사거리를 무심코 보다 걸려진 플래카드를 보는 순간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뿌듯함으로 차오름을 느낀다.

그렇다. 우린 약사다!

이웃과 가장 가까이서 이야기나누고 상담해줄수 있는 약사이다.

자신의 부모가 아들·딸이 혹은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될까 노심초사하는 국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약사의 자리에서 다독여주며, 현명하게 이 시기를 지나가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마음먹는다.


평택시분회 김건양 약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확산에 따른 국제적 국제적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강조한 말을 다시 한번 되뇌여본다.

This is the time for facts, not fear. 지금은 두려움이 아닌 사실이 필요한 때입니다.
This is the time for science, not rumours. 소문이 아닌 과학이 필요한 때입니다.
This is the time for solidarity, not stigma. 배척이 아닌 연대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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