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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시대 인재양성...실무실습교육 표준화가 관건

교육의 핵심목표 수립 후 기관-대학-프리셉터간 공통지침 마련시급

2020-05-23 06:00:57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약대 6년제 통합을 앞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양질의 약사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는 실무실습교육의 표준화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약제부는 지난 22일 온라인상으로 ‘약대 통합6년제 개편에 따른 의료기관 실습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 1차 약사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최근 다학제적 팀의료가 트렌드로 자리잡아 환자중심치료가 부각되고 있는 과정속에서 약대 6년제 개편을 앞두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약사 배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오정미 서울대 약대 교수는 통합 6년제 학제개편에 따라 약대교육의 전환기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핵심가치를 정립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오정미 교수는 “의료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어 실무교육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과정을 진행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4차산업이 원하는 약사는 무엇이고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있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핵심가치를 정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핵심가치가 설정이 되어야 구체적이고 명확한 역량평가는 물론 교육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 교수는 인간중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전문지식은 물론 다학제적 융합역량(소통, 협력)을 배양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재 의료기관별로 행해지는 교육의 특성상 각 병원과 프리셉터별로 수행하는 실무실습 교육의 편차가 크다는 점은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프리셉터(preceptor)란 현장실습에 파견되는 약대생들에게 실무를 지도해 줄 약사들을 말한다. 다만 현장에서 기존 업무와 교육을 동시에 담당해야하는 만큼 부담이 가중되면서 프리셉터로 활동할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학생평가에 있어 기관·대학·프리셉터간의 학생평가에 있어서 표준화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서울대약제부 김영애 약사는 “실무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을 평가할 때 동일한 기준으로 학점을 산출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등 표준화된 지침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교육의 질관리나 효율적인 인재평가 과정을 위해서도 공통된 기준은 마련돼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상급병원의 특성상 팀의료가 잘되어 있지만 고도로 전문화되어 있는 탓에 학생에게 역할을 부여하기에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상급종병의 특성상 복잡한 중증환자가 대다수여서 학생들이 원하는 실습과 현장에서 줄 수 있는 롤은 일부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약학대학생협의회 송현규 회장도 “병원실습의 강화는 결국 수준있는 병원약사를 배출하기 위해서인데 평가기준에 대한 편차를 줄여야한다”면서 “실무실습에서 피드백이 이뤄지는 곳은 그나마 빅5병원인데 그마저도 편차가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모 병원에서는 약사수가 부족해서 교수들의 강의만 듣고 과제로 대체하면서 학생들이 병원업무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면서 “학교-학생-프리셉터간 원활한 소통으로 교육내용의 편차를 줄여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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