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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약국 유동성 위기 우려…"저금리 대출 경영난 도움 기대"

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신한은행과 약사 위한 상품 지속 개발

2020-06-24 06:00:5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공적판매처 역할이 끝나는 7월부터 약국의 유동성에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은 가운데 약사 전용 은행 대출 상품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은 약사공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약사회가 23일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대한약사회 회원 전용 신용 대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대출 상품은 현재기준 최저 2.2%부터 약국개설자는 최대 3억원, 비개설 약사는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020년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완료한 회원들은 누구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최고 금액의 대출을 위해서는 급여통장을 신한은행으로 전환해야 한다.

약사회는 이번 대출 상품 개발을 위해 4월 초부터 국내 주요 은행들과 모두 접촉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김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회원들의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금액과 금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대출상품이 있어야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해 4월 초부터 국내 주요 은행들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가정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신한은행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리 부분에서 여타 대출상품과 비교해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균적으로 일반 대출 상품의 금리가 평균 3%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척 유리하다”며 “기존 전문직 대출상품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만든 것으로, 약사회가 나서 단체협약을 통해 금리를 조정하며 회원 전용 상품을 개발한 것은 처음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추가 대출상품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조건이 좋은 금융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담보대출 상품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약사회는 이번 대출 상품을 7월 전에는 출시해야 한다는 데 역점을 뒀다. 공적마스크 판매가 7월로 종료되기 때문에 그동안 마스크로 어렵게 유지해 오던 약국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

김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큰 가운데서도 그나마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해 일정 부분 경영난을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 부분이 7월로 종료되면 유동성에 위기가 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감염병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소아과 이비인후과 의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들은 더욱 고민이 클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더욱 문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이 되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대비도 단단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존 상품보다 저렴한 대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여러 형태로 약국 경영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금융상품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1577-8000로 가능하며, 신한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 약국에 방문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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