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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약사직능 모독한 박능후 장관은 사죄하라"

심야약국 실효성 없다는 발언 통탄할 일...화상투약기 도입 검토 망언 개탄 금할 수 없어

2020-06-30 16:02:38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경기지부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사죄를 촉구했다. 

경기지부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 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사죄를 촉구했다.

지부가 문제로 지적한 박능후 장관의 발언은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3년간 실효성이 보이지 않아 대안으로 화상투약기의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지부는 정녕 이 발언이 영역 확장을 노리는 재벌기업 회장의 발언인지 아니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 최고책임자의 발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며 전국 8만 약사들은 귀를 의심하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부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일부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보건복지부의 철저한 무관심속에서 제도의 확대는 고사하고 시행 3~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이 도입되고 운영되는데 있어 지원은커녕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던 보건복지부장관이 공공심야약국은 실효성이 없고 성적이 부진하다고 운운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한발 더 나아가 그 대안으로 화상투약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며 참으로 기가 막히고 통탄할 일이라고 밝혔다.

지부는 국민건강과 관련한 사업이나 제도의 도입에 있어 보건복지부는 집요할 정도로 신중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원격, 비대면 산업의 촉진이라는 명분 뒤에 숨어 그저 실적 만들기에 급급한 나머지 일고의 가치도 없는의약품 자판기를 도입해 국민건강을 실험하려하고 있다며 박 장관의 발언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어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 4개월여에 걸쳐 전국의 약사와 약국은 공적마스크에 관한한 공무원 아닌 공무원으로 정부가 시키는 대로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며 이는 코로나19 저지를 위한 공동의 목표아래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각오였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부는 끝으로 코로나19라는 혼란의 와중에 약사회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년간 지속해 온 공공심야약국의 순기능과 효과를 부정하고 사업욕에 불탄 한 명의 약사가 제안한 의약품 자판기의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박능후 장관의 망언에 대해 전국 8만 약사는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약사직능을 폄훼한 박능후 장관은 국민과 약사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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