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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국은 화상투약기 설치를 거부한다!"

약사회, 화상투약기 저지 긴급회의 연속 개최…전 회원 결집 총력

2020-07-02 12:00:59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전국 단 한 곳의 약국도 화상투약기를 설치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월 30일 긴급지부장회의, 7월 1일 자문위원 및 의장단·감사단 연석회의, 긴급상임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반대와 저지에 대한 의지를 굳게 다지고 이를 위한 본격적인 대책 가동에 착수한다. 

특히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저지 투쟁에 있어 회원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원격 화상투약기의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설치거부 의사를 폭넓게 확인하는 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단 1곳의 약국도 화상투약기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복지부가 현행법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원격 화상투약기를 전면 거부하고 무효화시킨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국회의원, 시민소비자단체 등에게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무리한 도입 시도를 저지할 수 있는 여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빌미로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에 역행하여 추진하려는 원격의료 도입에 대해서도 보건의료계와의 연대를 통해 강력 저지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미 2016년 복지부가 발의했던 원격 화상투약기 허용관련 약사법 개정안이 여야 모두의 반대로 폐기된 바 있는데, 이를 다시 복지부에서 ICT 규제샌드박스에 상정하여 실시하려는 것은 국회의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환자와의 대면 원칙을 훼손하고, 무모한 원격의료와 기업의 의료영리화의 수단이 될 것이 분명한 화상투약기 도입은 큰 부작용을 양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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