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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서울 분회장 회의 아수라장 된 사연은?

L분회장 선거규정 지적하며 항의..."술은 마시지 않았다"

2020-10-15 12:00:19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서울 L분회장(사진 가운데)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자, 임직원들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동영상 사진 캡쳐)

지난 14일 저녁 개최된 서울 분회장 회의가 아수라장이 됐다.

모 지역 L분회장이 한동주 서울지부장의 1심 벌금 선고와 관련한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정상적인 회의 진행을 방해한 것.

다만 이 과정에서 L분회장이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여부는 당사자와 회의 참석자들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지부는 14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분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회의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L분회장이 ‘선거법 개정’과 관련한 주장들을 하기 시작했고, 회의는 혼선을 빚었다. 

특히 서울지부 임직원들은 L분회장이 주취 상태라고 판단하고, 회의장 바깥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L분회장은 계속해서 회의 참석을 주장했고, 회의장 입장과 퇴장을 세차례나 반복했다.

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L분회장은 “○○○ 나가”라는 등의 고성을 지르며, 다른 분회장들과 불미스런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 회의장 바깥에서 입장을 저지하는 임직원들에게 “막지마라. 왜 막느냐. 나는 정당한 권리행사이다”며 계속해서 회의장 입장을 시도했다.

이어 한 임직원이 “취하셨어요”라고 하자 “난 안취했다”고 했고, “취재기자가 있다”고 하자 “찍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 등이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에 그대로 담겨있다.

L분회장과 임직원간의 실랑이는 회의 시작부터 막판까지 약 2시간여 이상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상황은 같은날 저녁 9시에 진행된 대한약사회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도 대부분 목격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분회장은 “소란이 적지 않았다. L분회장이 계속해서 회의장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고성을 질러 가까스로 폐회를 하고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선거 후유증 아니겠느냐”며 “L분회장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 약사회의 선거법 개정이 하루 빨리 명확하고 투명하게 개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L분회장은 “한동주 회장이 1심 선고에서 벌금처분을 받은 만큼 이에 대한 선거 규정을 제대로 적용해야 한다는 부분과 한 회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며 항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취 여부에 대해서는 “술은 아예 안먹었다”며 “오늘(15일) 아침 분회장 단톡방에 저의 불찰로 회의가 원만하게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 날 회의는 건강서울페스티벌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기타 안건에서 최근 논란이 된 한동주 회장의 양덕숙 약사 명예훼손 관련 1심 선고에 대한 한 회장의 입장과 선거규정 개정 필요성 등에 논의했다.

특히 현 선거 규정 해석을 두고 입장 차가 뚜렷했다. 일부 분회장들은 한동주 회장의 회장직 유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반면 한 회장은 직무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선거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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