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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을 하루같이' 화재진압 미담 뒤에 숨겨진 동네약사의 '성실함'

인천 조은약국 설광권 약사 "약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2020-10-29 12:00:46 이종태·김용욱 기자 이종태·김용욱 기자 leejt@kpanews.co.kr

평소 이른시간부터 약국을 열고 주민들과 하루를 시작하던 약사의 성실함이 대형참사를 막았다. 

지난 28일 소방당국은 인천 중부소방서 만석119안전센터 소속 이성하 소방관이 아침일찍 출근 중에 논현동의 한 상가에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확인하고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성하 소방관이 화재점포와 같은 상가의 약국(남촌동 조은약국)에서 소화기를 빌려 화재를 진압했으며 소방관의 기지와 약사의 도움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이 소방관은 “불길을 보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했다”면서 “당시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점포가 없었는데 다행히 약국에서 소화기를 구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인천 남촌동 조은약국 설광권 약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다행히 소방관이 먼저 발견하고 화재가 조기 진압되서 천만다행”이라면서 “평소에도 약국문을 아침 일찍 열었는데 그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윗층에는 정형외과 입원환자들도 있었던 상황이라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설 약사의 성실함이 큰 도움이 된 셈이다. 실제로 약사사회에서 설광권 약사의 성실함은 잘 알려져 있다.

19년 동안 주말에도 변함없이 이른 아침부터 약국문을 열고 주민들과 하루를 시작하는 설 약사의 모토 역시 “약사는 성실함이 가장 큰 무기”다. 스타성보다는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약사로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떄문에 지역에서도 그는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면서 경찰청에서 감사장도 수상하기도 했다.

소화기 점검에 대해서도 “사실 소화기는 평소에도 관리하기 어려운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면서 “하지만 유사시에 이렇게 도움이 되는 것을 몸소 느껴보니 앞으로는 더욱 더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느낀다”고 했다.

이어 “점검만 열심히 했지 실제로 소화기가 나가는 것을 보니 그동안 잘 해왔구나 싶기도 했다”면서“자신의 점포 뿐 아니라 더 큰 화재를 막기위해 소화기 관리에 힘써야할 것같다. 스스로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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