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Thank you pharmacist
  • HOME
  • 뉴스
  • 약사회
퍼슨 포비딘

보건소·선별진료소 인근 약국 처방전 '뚝'…소상공인 지원 '절실'

약사회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지원 요청, 공은 '중소벤처기업부' 로

2021-02-22 05:50:55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국공립의료원과 보건소에 외래 진료가 전면 중단 되거나 일부 중단됐다. 인근 약국도 고스란히 피해를 받아 처방전이 끊기면서 폐업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약국'은 정부의 손실보상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처방전과 환자 발 길마마 끊긴  전염병 전담병원 및 시군구 보건소 인근 약국들은  최근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약사회의 자체 표본 조사 결과,  전염병 전담병원 및 시군구 보건소 인근 약국의 2020년 3~10월 건강보험청구액은 2019년 3~10월 대비 40~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돼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문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이 경제적 손실과 폐업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간접손실'이라는 이유로 요양기관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되고, 약사라는 '전문직종'이라는 이유로 소상공인 경영안전지원금 대상에서도 제외돼 약국가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1월 말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공문을 발송, 이 같은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인근 약국가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약국가의 피해가 누적되지 않도록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이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부에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약국 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협조 공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지원을 해주고 있으나, 의사·약사는 전문직종으로 고소득이 추정돼 이를 제외하고 있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운영돼야 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직간접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바 다른 소상공인과 마찬가지로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제 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전지원금을 관리하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넘어갔다. 

보건소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별다른 정부 지원없다면, 이전이나 약국 문을 닫는 잠정 폐업도 생각 중이다. 인력비를 줄이려고 근무약사도 지난해 연말부터 파트타임으로 전환했다"고 토로하며 "약국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규모 차이가 크다.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디오맥스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