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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파마시' 사건 일단락, 약사사회의 단합된 대응 성과

이마트측 약사회 방문해 사과…약사법상 '약국' 유사 명칭 사용 금지

2021-02-27 05:50:59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지난 한 주 동안 약사사회를 들끓게 만들었던 이마트의 '노 파머시(NO PHARMACY)' 상표 출원 문제가 '상표 출원 취소'로 마무리 됐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 분회 등을 중심으로 약사사회의 빠른 대처와 단결된 대응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9일 국내 유통 대기업인 ㈜이마트가 특허청에 '노 파머시'란 상표를 출원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대한약사회는 "당혹스러움과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는 입장을 즉각적으로 표명했다. 

이어 16개 시도지부, 분회, 약사단체 등은 이마트의 '노 파머시' 상표 출원은 "약사와 약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초래한다"며 상표 출원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마트 측에 약사회의 입장을 즉각 전달하고, 대내외적인 여론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상표 출원 취소 논의를 진행, 26일 극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한약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거대 유통기업인 ㈜이마트가 납품 업체들의 브랜드를 잠식하고 있는 '노브랜드' 영업 방식은 대형 유통 업체의 횡포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러한 영업 전술이 이제는 그 도를 넘어 전국 2만3000여 약국과 8만 약사를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머시는 공익을 위해 법률이 보호하는 단어이며, '노파머시'는 전국의 약국 및 약사를 부정하는 명칭이라는 점을 이마트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약사회는 "국가 보건의료체계를 정조준해 근간을 흔드는, 등록도 불확실한 상표를 ㈜이마트는 어떤 의도로 출원신청하고 기사화했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며 "이마트는 상표 출원을 즉각 취하하고 상처 입은 전국 8만 약사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즉각적인 사과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한약사회는 전국 2만3000개 약국에 '노! 이마트(NO! emart) 포스터'를 게시하고, 불매 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노 파머시 보도를 접하고 약국이 무언가 부정적인 곳처럼 비춰지는 것 같아 화가 났었다"며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약국과 약사가 국민건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갰다"고 전했다. 

한편, 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개설등록한 약국이 아니면 '약국'이나 이와 유사한 명칭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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