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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 "정은경청장 타이레놀 발언 무책임 일관, 책임져라"

일선 약국·국민 혼란 초래, 해열진통제 품절 대란 갈수록 심각

2021-06-11 14:40:30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대한약사회는 타이레놀 발언으로 약국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정은경 질병청장에 대해 "무책임하다"며 유감을 밝혔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타이레놀 발언으로 현재 약국가에 품절 대란의 원인을 제공한 정은경 질병청장에게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일선 약국에서 왜 이 모든 상황을 겪어야 하는지 화가 난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완료한 사람이 1천만 명을 넘어서며 해열진통제 품절 대란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접종 후 불편증상이 있으면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라”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말 한마디가 가져온 파장으로 약국가는 타이레놀 대란을 겪고 있다는 것.

김대업 회장은 "국민의 계속되는 지명구매에 일선 약국은 '동일성분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셔도 된다'는 설명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타이레놀 공급사는 시중 유통 물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있고 이젠 현금으로 결제하지 않으면 제품을 주지 않겠다는 상황마저 발생하고 있다. 약국을 상대로 ‘타이레놀 사기꾼’이 등장하는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은 혼란스럽고 약국은 힘들고, 해열진통제 유통 시장은 혼란스럽기만 한데도 정작 이러한 혼선을 초래한 당사자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직 사과는커녕 사태수습을 위한 해명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김대업 회장은 "‘공직자는 항상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한다. 이것이 공직자로서 과오를 적게 하는 방법이다’라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공직자의 언행은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며 "공직자는 자신의 언행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은경 청장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30세 미만 약국 근무 직원들의 화이자 백신 예약 명단 누락을 지적하며 "질병관리청은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명단이 누락된 원인은 물론 누락된 인원이 몇 명인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의 신속한 해결보다는 책임 전가에 급급한 모습에 많은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과다한 업무로 인한 업무 지연 등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질병관리청의 자세 전환이 필요하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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