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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도 확대, 적절한 보상체계가 '관건'

2021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2021-11-25 12:00:51 배다현 기자 배다현 기자 dhbae@kpanews.co.kr


전문약사 취득 후 전반적인 업무 역량은 강화됐으나 보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제도 확대를 위해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최근 개최한 2021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경숙 부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은 '전문약사 백서 및 전문약사 활동 조사를 위한 패널연구결과'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 강의에서 최 부단장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 전문약사 취득자 5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패널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응답 결과는 분야에 따라 다소 달랐으나 대부분의 약사들이 취득 사유로 '관련 업무 수행'을 꼽았다. 그 다음 사유로는 '자기 개발'의 비율이 높았다.
 
전문약사 자격 취득에 따른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대부분이 업무 자신감이 향상되고 업무 성과 및 효율성이 올랐다고 답했다. 


취득 전과 비교한 역량 증가 정도를 7점 척도로 물었을 때 업무 자신감 5.1점, 업무 성과 및 효율성 4.9점, 교육 업무 참여 기회 4.4점, 위상 향상 4.3점, 임상 업무 참여 기회 증가 4.2점 등의 답변이 나왔다. 

대부분 항목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경제적 보상은 1.6점으로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최 부단장은 "전문약사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위해 전문약사 행위에 대한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문약사 법제화 과정에서 전문약사의 고유 업무에 대한 행위별 상대가치와 단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보상체계(수가 책정, 별도 인력 추가, 수가 가산)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전문약사 특화 업무에 대한 수가 보장을 통해 인력 충원이 이어지고 전문약사 업무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전문 업무 발전을 위해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하고 2008년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총 12회의 시험이 진행됐다. 2023년 4월부터는 국가 전문약사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최 부단장은 마지막 제언을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중재역할은 더욱 커질것"이라며 "최신 약물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전문분야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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