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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판매범위 구분' 약사법 개정에 회원 역량 집중하자

대한약사회 한약 TFT 본회의 통과위해 지부·분회 함께 노력

2021-11-25 14:00:56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행 박인춘 부회장) '한약관련 현안 TFT'는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행위를 각각의 면허 범위내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회원 역량 을 모으기로 했다.

24일 진행된 제12차 회의에서 좌석훈 한약 TFT팀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회와 제약, 유통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쉼 없는 노력을 해주신 한동주 팀장과 각 시도지부간 통일된 업무협조가 가능하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종석 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좌석훈 팀장은 "한약 TFT에서는 지금까지의 여러 차례 치열한 토론과 회의 과정을 통해 약사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국회 및 정부에 요구한 바, 국회에서 공식 발의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도 현재의 문제가 제도 미비로 인한 문제임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우리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FT는 오랜 숙원인 한약사와의 판매범위 구분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어렵게 발의된 만큼 모든 지부·분회가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모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의지를 모으기로 했다.

한편 약사법 개정법률안(의안번호 : 13447)은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이며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를 통해 개정안 원문 조회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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