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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 개국 '쏠림'…서초 개·폐업 가장 많아

서울지부 분회별 약국 개폐업 현황 조사

2022-01-26 12:00:59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코로나19가 약국 개설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약국 입지에 대한 '지역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약사공론이 서울지부 24개 분회의 '2021년 약국 계·폐업 현황(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약국 개폐업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서초'이며, 강남, 송파, 광진, 강동이 뒤를 이었다. 

이른바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는 증감수에서 강남이 15개소, 서초가 13개소, 송파가 11개소로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다. 

강남은 지난해 31개소가 개설 신고를 했고, 16개소가 폐업 신고를 해 15개 약국이 증가했다. 

서초는 서울에서 증감 수치는 강남보다 낮은 13개소지만, 개폐업은 가장 활발하다. 지난해 대규모 아파트 개발 영향으로 서초는 개업 38개소, 폐업 25개소로 개업과 폐업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지역이다. 

송파도 개설 31개소, 폐업 20개소로 개폐업이 이루어지면서 11개소가 증가했다. 

광진과 강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러 인한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약국 수는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표/이미지 =주혜성 기자)


강남 3구 약국의 증가에 대해 강남분회 이병도 분회장은 "강남의 경우, 경기도에서 약국을 하다가 집과 약국 거리가 멀어 이전을 하는 경우도 있고,  컨설팅 업자의 부풀린 광고에 개국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특히 젊은 약사들이 '한번 해보자'라는 식으로 약국입지가 아닌데 무작정 약국을 여는 사례도 상당수로 개국 2~3개월 만에 약국을 닫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 분회장은 "완만한 순증가는 문제가 없지만 급격한 증가와 감소는 지역 약사회에도 도움이 안된다. 무엇보다 젊은 약사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막연하게 지역에 대한 기대감으로 무리하게 개국을 하다 보니, 기존 약국이 있는 인근 상가에 쪼개기 입점이나 약국 자리로는 부적합 곳에 문을 열어 경영 실패를 반복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다. 

반면 약국 수가 감소한 지역은 관악, 중랑, 용산으로 개설보다 폐업이 더 많았다. 관악은 개설 11개소, 폐업 16개소로 5개소 감소 수치를 보였다. 중랑은 증감 수치에서 -3개소, 용산은 -1개소로 나타났다. 

도봉강북, 노원, 동작은 개업과 폐업 수가 같아 증감 수치 '0'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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