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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운동본부 보조금 논란 실마리 찾는다

9일 오후 식약처 관계자 등 함께 자리 "분위기 긍정적" … 약사회 중재 노력 '결실'

2022-06-09 10:14:2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보조금 지급 중단 예고에 이어 성명서 발표로 이어지면서 첨예한 사안이 된 마약퇴치운동본부 관련 문제가 일단락될 전망이다. 오늘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약사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식약처와 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 본부장이 참석하는 자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3분기부터 국고 보조금 지급 중단이 예고되고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에서 지급 중단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성명서 발표 직후 식약처도 추가 조치가 있을 수 있다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오늘 자리는 사실상 문제가 알려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자리다. 특히 문제가 알려진 직후 약사회에서 적극 개입해 중재에 나서면서 원만한 해결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분위기는 긍정적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식약처가 언급한 4개 지부에 대한 국고 보조금 지급 중단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을 것이고, 보조금 지급 중단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보조금 지급 중단 얘기가 나온 이후 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 관계자들은 본부 운영이나 활동이 힘들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본부 인건비는 물론 운영비까지 감안할 경우 사실상 활동이 정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업을 연간 단위로 계획하고 집행해야 하는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면 미리 준비해 둔 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지난달 26일 열린 대한약사회와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협의회와의 간담회.


약사회 관계자는 "오늘 자리는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련한 지원금 문제를 비롯해 여러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고 있다"며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자는 얘기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보조금 얘기가 나온 직후인 지난달 26일 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광훈 회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담회에서 최광훈 회장은 "지난 30년간 약사가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마약퇴치운동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가 현재 거론되는 문제로 훼손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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