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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의사회 성분명처방 반대 성명은 수준이하의 막말"

서울지부 반박 성명, 의약품 부족 사태 국민 불편 먼저 생각해야

2022-10-26 12:00:05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서울지부(지부장 권영희)는 최근 성분명처방과 관련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의사단체에 일침을 가하는 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국민 불편 무시하는 밑도 끝도 없는 막장 수식어를 늘어놓은 수준이하의 성명을 발표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비상식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의사 만능주의의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처방약이 장기 품절되어 약국 현장은 일반약을 뜯어 조제하다 이제 일반약도 동나 환자들은 약을 찾아다니느라 고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지부는 "성분명처방은 소비자의 약에 대한 선택권 및 의료접근성 강화, 환자 약제비 및 건강보험 약품비 절감 효과 등 신속히 도입해야할 제도임에도 정부조차 반발에 못 이겨 의료서비스 복지 선진화로의 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동안 의사들은 성분명처방이 약사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외쳐왔다. 이는 의사들이 리베이트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실토한 셈이며, 돈의 권력을 놓기 싫다고 생떼 쓰는 뻔뻔한 모습과 다름없다"고 일침했다. 

성분명처방으로 환자는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알게 되고 능동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선택권, 약의 정보를 알게 되어 소비자의 알권리가 확보될 뿐 아니라, 의약품 선택권이 의사, 약사, 환자로 분산되어 일부 남아 있는 리베이트 관행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의견이다.

서울지부는 "막말과 낡은 레퍼토리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논리는 이제 역사 속에 퇴출되어야 하며, 현명한 국민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국가 보험 재정 안정화와 국민 알권리를 위해 정부의 소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촉구하며, 성분명처방이 전격 도입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서울시약사회는 국민 불편 무시하는 밑도 끝도 없는 막장 수식어를 늘어놓은 수준이하의 성명을 발표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의 비상식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의사 만능주의의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처방약이 장기 품절되어 약국 현장은 일반약을 뜯어 조제하다 이제 일반약도 동나 환자들은 약을 찾아다니느라 고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성분명처방은 소비자의 약에 대한 선택권 및 의료접근성 강화, 환자 약제비 및 건강보험 약품비 절감 효과 등 신속히 도입해야할 제도임에도 정부조차 반발에 못 이겨 의료서비스 복지 선진화로의 단계를 넘지 못하고 있다.

누구 때문인가!
왜 반대만 일삼는가!

그동안 의사들은 성분명처방이 약사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외쳐왔다. 이는 의사들이 리베이트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실토한 셈이며, 돈의 권력을 놓기 싫다고 생떼 쓰는 뻔뻔한 모습과 다름없다.

그러나 성분명처방으로 환자는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알게 되고 능동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선택권, 약의 정보를 알게 되어 소비자의 알권리가 확보될 뿐 아니라, 의약품 선택권이 의사, 약사, 환자로 분산되어 일부 남아 있는 리베이트 관행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게 다수의 의견이다.

막말과 낡은 레퍼토리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논리는 이제 역사 속에 퇴출되어야 하며, 현명한 국민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국가 보험 재정 안정화와 국민 알권리를 위해 정부의 소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촉구하며, 성분명처방이 전격 도입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2. 10. 25.
행동하는 서울특별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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