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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세대차이 극복…인력-수가 연속성 가질 것"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차기회장 회무 계획 밝혀

2022-11-24 05:50:10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최근 병원 약제부장들의 고민 중 하나가 젊은 세대들과의 괴리감입니다. 기성세대와의 간극을 줄이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해 회무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독 출마를 통해 한국병원약사회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김정태 회장이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회무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김정태 차기 회장은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다양한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병원약사간의 세대차이를 줄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아무래도 기성세대와 젊은 약사들간의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병원 내에서는 물론 약사회 집행부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일들도 설득이 안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젊은 회원들의 의견을 회무에 많이 반영하고 세대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그가 심혈을 기울일 부분이 회무의 연속성을 통해 숙원 과제인 병원약사 인력 기준과 수가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병원약사 인력기준의 경우 병원 종별로 기준이 다른데 이를 통합해 모든 회원병원이 만족할 수 있는 산정기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수가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만큼 마약류관리료라든가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신설 등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가는 병원협회, 대한약사회와도 공조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인력과 수가는 병원약사회의 숙원이고, 하나가 해결됐다고 만족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 중장기 플랜이 진행중인 만큼, 현 집행부 임원들과 차기 회무도 함께 진행하며 현안에 대한 연속성을 갖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문약사 제도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전문약사 법제화가 내년부터 시행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보다 전임 집행부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며 진행했던 것을 내실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전문약사제도의 안착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고 인정받는 약사직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전문약사 수가 신설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일반의와 전문의가 다르듯이 전문약사 행위에 대한 차별화된 수가가 돼야 병원에서도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초반에 전문약사가 배출이 된 이후에 효과가 입증되고 데이터가 쌓이면 수가 부분 문제에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과 다직종학회 발기인으로써 회장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직종 간의 학술행사와 국제학술대회로서의 전환 등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일본의료약학회에도 국제 세션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김정태 차기 회장은 경희대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약제팀에서 병원약사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약제실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병원약사회에서는 교육부위원장을 시작으로 대외협력이사를 거쳐 지난 2019년부터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수석부회장으로 회무에 몸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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