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부(지부장 최도영)는 지난 16일 회관에서 충청북도 보건교사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업무협조를 통해 학생과 보건교사가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보건교사에 대한 의약품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이날 성종훈 부지부장은 "약사회에 대한 신뢰와 일선 학교에서 의약품안전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식에는 최도영 지부장과 성종훈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노바스크 핫라인 안내
많이 본 기사
- 1 "약국 더 외면받는다"…상담만 받고는 온라인구매 '만연'
- 2 지난해 약국 폐업 1373곳…최근 3년간 증가세
- 3 [현장] 신축 병원 1층 편법적 원내약국 개설 '설왕설래'
- 4 비대면진료 심사 폭풍전야, 보건의료단체 국회 설득 분주
- 5 '병원지원금 금지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공포즉시 시행
- 6 "일반약에 자신만의 스토리를 입혀보는건 어떨까요"
- 7 "스포츠약사의 미래를 공유하는 길라잡이"
- 8 공공심야약국 중재안 법사위 3월 중 논의될까?
- 9 특허 빗장 전부 열린 한미 몬테리진 '남은건 2심'
- 10 '리베이트 사각지대' 건강기능식품 쪽지처방 '국회도 공감'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인터뷰
_1.png)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