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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변질 쉬운 건기식 '이렇게 관리하면 끝~'

츄어블 장기 냉동보관 안좋아...제형별로 관리 필요해

2014-08-09 06:00:36 정혜진 기자 정혜진 기자 7407057@kpanews.co.kr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 상온에 진열해놓은 건강기능식품과 갖가지 비타민 제품들의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는 때이다. 

특히 최근 어린이 비타민 사탕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변질·변색될 우려가 높다는 보도가 있었던 만큼, 약국에서도 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관리법을 알고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건강기능식품의 제형별 올바른 관리방안에 대해 비타민하우스의 조언을 통해 정리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건강기능식품은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하며, 습도가 높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개봉하기 전 제품의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개봉날짜 및 섭취완료일을 유성펜 등으로 꼼꼼히 기재하며 섭취할 때마다 체크하는 것이 좋다. 

△츄어블 형태, 냉동보관이라도 안심하지 마세요

건강기능식품의 제형에 따른 관리법 중 씹어 섭취하는 츄어블 형태의 제품들은 특히 습도에 취약하다. 

따라서 섭취기한을 지켜야 하며,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습관으로 일정간격으로 뚜껑을 여닫아 공기의 유입을 막아줄 필요가 있다.

만약 일시적으로 섭취를 중단하거나 보관해야 하는 경우, 냉장보관이 아닌 냉동보관해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고 제품의 맛과 색의 변질을 막아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냉동보관 또한 일시적인 보관일 뿐이므로 냉동실에 장기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 역시 섭취기한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방습제가 들어있는 제품은 섭취하는 동안 방습제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뚜껑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거꾸로 세워놓는 것은 용기 내부에 습기 유입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연질캡슐·유산균, 냉장보관 어떻게 해야할까?

연질캡슐제품은 젤라틴 제제로 되어있어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으므로 빛과 열, 공기에 의해 산화되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간혹 냉장보관 시 낮은 온도에 의해 백탁현상을 보이거나 응고될 수 있으나, 이런 현상들은 제품 성분과 기능 등 품질에 변함이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또한 생균의 보급을 최대로 하기 위한 일환으로 요즘 유행하는 냉장유통 유산균 제품들은 운송박스에 냉매제를 동봉해 배송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냉매제가  녹아있다 해도 유산균의 섭취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 장에 생균과 함께 사균이 공급되므로 장 내 유익한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닌 복합식품이므로 유통기한 내 섭취해야 하며, 섭취기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통기한이 확인된 제품들은 날짜가 짧은 제품을 먼저 섭취할 수 있도록 구별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종류별로 선별해 남은 제품이 유통기한을 초과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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