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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혼동 유발 '유효기간 표기 방식' 바뀐다

환인제약 측 약국 요구 수용…2017년 수입제품부터 적용

2016-03-19 06:00:32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명확하지 않은 의약품 포장의 유효기간 등의 표기 방식으로 인한 약국과 환자의 마찰에 대해 해당 제약사가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앞서 본지는 지난 18일 ‘약국의 요청, 유효기간 표기 방식 바꿔줄 수 없나요’라는 제하의 온라인 기사를 통해 환인제약 설간 구구의 사용기한 표기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아래 관련기사 참조]

이에 환자와 마찰을 겪은 약사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고, 환인제약은 자체조사를 진행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제약사의 자체 조사결과 "자재 개정일자와 사용기한을 오인해 발생한 불만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력이 약한 노인분 또는 시력이 안좋은 환자 등 용어나 해당업무를 모르면 오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차후 수입분부터 외부포장(카톤)개정일자가 기재된 곳에 ‘위 일자는 카톤 개정일자로 사용기한과 관련이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새롭게 삽입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일련번호 시행에 맞춰 2017년 이후 수입하는 제품부터는 쉽고 정확하게 인식이 가능하도록 압인에서 검은색 잉크로 인쇄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문제를 제기한 약사는 “약사회의 적극적인 요청에 제약사가 빠른 조사를 통한 대책을 밝혀와 다행이다”며 “상당수 제품들의 유효기간 등의 표시가 잘 보이지 않아 환자에게 항의를 받고 마찰을 겪는 약국이 적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환인제약은 자체 조사를 거쳐 문제를 파악하고 음각처리된 부분에 검은색 잉크로 인쇄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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