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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영어와 문화이야기, '라이브 팜메드 잉글리시' 연재

[인터뷰] 집필진 허지웅 인천 중·동구분회장

2017-04-10 06:00:10 강현구 기자 강현구 기자 ultragaia07@naver.com

이번 달부터 약사공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만날 '세 남자의 영어와 문화이야기, , 라이브팜메드잉글리시(Live PharmMed English)’는 허지웅 분회장, 박종필 약사, 서성희 원장의 공동 집필이다. 

연재를 앞두고 허지웅 인천 중·동구분회장을 만났다.
 
 “좋은 분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하자.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  ‘남자 셋, 영어 셋, 문화 셋’, 글로벌 의·약료 소통공간

허 분회장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서성희 원장과 캐나다 약국 근무경험의 박종필 약사와의 과거 인연으로 SNS를 통한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국가 간 시차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그들은 외국에서 실제 일어났던 약사·의사·환자와의 대화를 토대로 소통과 문화에 대해 활발히 연구한다.

"서구의 약료문화는 실질적이고 국민들에게 도움이되는 제도가 많아 이를 소개하고 싶었다" 며 “일례로 외국의 경우 성분명 처방과 함께 전문약에 대한 광고를 허용해 진료와 조제시, 고객이 그 정보를 의사, 약사와 상담 하는 의료서비스, 약료 서비스가 일반화돼있다”고 소개했다.

라이브팜메드잉글리시 집필진



이번 연재의 시발점이 된 SNS ‘남자 셋, 영어 셋, 문화 셋’ 창


△ AI(인공지능)의료 시대의 도래, 영어는 첫 번째 준비

그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의료시대를 앞두고 약사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 첫걸음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약국 내 영어 복약 상담을 꼽았다.

“사람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인본적인 상담은 AI가 대신 할 수는 없지만 역으로 정보, 약료, 교육, 서비스로 다변화하게 준비해야 한다" 며 "다가오는 글로벌 AI시대에 영어로 소통하는 것은 현실이 된다”고 예견했다.


△ 매회 질환 별 대화 에피소드

칼럼의 내용의 구성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번째 파트는 원내에서 의사와 환자의 대화,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의 대화로 구성되는 영어복약상담이며 두번째는 외국과 우리나라의 서로 다른 의료, 약료 문화를 소개와 이해하는 문화이야기다.

마지막은 매회 다루는 질환에 대해 일반적으로 많이 처방되는 약들을 간략하게 요약한다.

그는 “환자와 약사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원내에서의 의사와 환자의 대화 내용도 안다면 약국에서 복약 상담 시 입체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민 보건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할 의사와 약사가 그동안 인식의 차이와 소통의 부재를 겪었는데 이번 연재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내용은 약사뿐만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질환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집필한다.


허 분회장과 박종필 약사는 작년 수지코헨 내한 ‘북콘서트’ 진행으로 인연이 됐다.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Engilsh.”

그는 예전 외자사 근무 당시, 외국 상사와의 대화를 위해 책으로 영어공부를 했다.

거기에는 문화적 인식이 부족해 생긴 웃지 못할 일화도 있었다.

“상대방의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할 때 쓰는 ‘I agree with you up to a point... ’ 라는 표현을 익혀 외국인 상사에게 사용했더니 ‘그럼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냐’ 고 화를 내서 당황했었다”며 “결국 언어의 차이보다 문화적 차이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일선 약사들의 바쁜 현장을 감안한 칼럼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약사님들이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영어까지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며 “사소한 습관이 삶을 결정할 때가 있는데 지면의 칼럼을 스크랩하시어 틈날 때마다 보실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연재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은 분들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라는 신념으로 약사회에 임하는 허 분회장



한편 '라이브 팜메드 잉글리시'는 오는 17일부터 격주 월요일, 지면과 온라인에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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