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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유사포장 등 개선 계획 조사···해법 나오나

대약·병약, 식약처 등의 사례 제출···제약사에 개선계획 등 확인

2017-06-15 12:00:2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85@hanmail.net

꾸준히 제기돼 온 의약품의 유사포장과 유효기한 표시와 관련해서 식약처가 개선 계획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법이 나올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최근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사포장 및 유효기한 표시와 관련한 민원 사례 등을 접수했다.


실제 유사포장 사례들.

이는 의약품의 유사포장으로 인해 조제업무의 혼동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효기한 등을 압인 표시 함으로 시인성의 문제가 있다는 그동안의 불만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단체들은 이같은 사례 등을 조사해 최근 제약사에 통보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바 있다. 

주요 사례 등을 살펴보면 유사포장의 경우 동일한 포장 디자인 등에 따라 구분이 어렵다는 부분이 지적됐다.

또한 유효기한은 미기재돼 있거나 음각으로 알아볼 수 없는 것은 물론 사용 연월일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나 PTP 포장에 1번만 인쇄돼 낱알 유효기한 관리가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약사회와 병원약사회는 이같은 문제에 대해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을 채용하고, 함량 등의 글씨 크기를 키워 유사포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유효기한은 인쇄로 변경해 줄 것과 연·월·일을 일정한 순서로 정하도록 하는 한편 PTP 포장에도 개별 유효기한 등을 표시해 줄 것 등도 제안했다.

이에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과에서는 이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들에 대해 개선 계획의 유무와 함께 세부계획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의 문제제기에 대한 제약사 측의 입장을 확인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식약처가 나선만큼 이와 관련한 제약사 측의 입장에 따라 일부분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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