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플러스- 약공쇼츠 롱코비드 PtoP 캠페인
터비뉴겔 김남주바이오 자임혈
  • HOME
  • 뉴스
  • 약국·경영
크레소티

세이프 약국, 방문 횟수·처방수 절감 효과 '뚜렷'

성대약대 박혜경 연구교수 공청회서 성과 공개

2017-10-24 16:22:5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85@hanmail.net

세이프약국을 통해 상담을 받는 경우 비세이프군에 비해 약국·의료기관 방문 횟수와 중복 투약 등의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약순응도 역시 높아져 약제비용은 물론 전체보건의료비용 절감이 이뤄진다는 판단이다.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건강증진 및 의약품안전사용과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에서 이같은 발표가 이뤄졌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박혜경 연구교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세이프약국의 성과와 과제'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발표 된 세이프약국 수행현황을 살펴보면 상담 약국수는 2013년 47곳에서 2016년 194곳으로 확대됐고, 총등록인구수는 3907명에서 12807명으로, 총상담건수는 8563건에서 44078건으로 확대됐다.

또한 약력관리에서 중요한 복약순응도 평가의 경우 처음차수에는 동기는 86.5%, 지식은 87.3% 였으나 마지막 차수에서는 동기는 95.4%, 지식은 92.9%로 크게 늘었다.

여기에 방문약료 등을 통해 의약품 복용 품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역시 처방의약품은 1.4%, 일반의약품은 34.5%, 건강기능식품은 36.1%가 감소했고 중복투약현황 역시 37.7%가량이 감소했다.

건강보험청구자료 등을 이용해 비용 증가를 살펴본 결과 역시 세이프 군의 비용 증가가 32.4%였으나 비세이프 군은 41.7%가 증가폭이 더 컸다.

일당 복용하는 처방수의 변화 역시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군은 3.3개에서 3년 후 2.6개로 0.7이 감소했으나 비세이프군 2.2에서 1.8로 세이프군에 비해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박혜경 교수는 “세이프약국의 경우 불필요한 의약품 사용이나 약국과 의료기관의 방문이 줄어들어 불필요한 약제나 중복 투약의 감소 등이 이뤄져 환자당 비용이 감소했다”며 “반면 고혈압 복약지속률의 경우 비세이프군은 크게 감소하지만 세이프약국은 크게 줄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결국 세이프 약국은 지역에서의 의료기관,약국의 방문횟수를 줄이고 약 먹는 개수를 줄이고, 그 약들을 지속적으로 잘 먹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약제비용을 감소시키고 전체보건의료 비용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세이프 약국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기초로 본사업을 추진하고 서울시 25개구 확대로 서울시민 건강수준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내 의료기관 협력을 통해 성과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도서

도서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