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게이트키퍼 활동 사례 수기공모전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경남팜엑스포 가1(다이렉트)

랜섬웨어 무차별 배포에 약국 감염도 속출···주의 필요

복구툴 없는 경우 많아···철저한 백업·약국PC 웹 검색 자제해야

2017-12-28 06:00:2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85@hanmail.net


헤르메스 등 랜섬웨어에 대한 예방 등이 다시 요구되는 상황에서 일선 약국가 역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말이 되면서 약학정보원 CS팀을 통해 접수되는 랜섬웨어 감염 사례 역시 증가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에 따르면 매월 2~3건의 랜섬웨어 감염 사례 등이 접수 됐으나 11월, 12월 감염 사례가 늘어나, 12월 현재까지 약 9건의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정원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랜섬웨어에 대한 감염 사례가 있었지만 12월에만 9건이 접수된 상태"라며 "11월, 12월에는 원래 바이러스 등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제는 실제로 랜섬웨어 감염 된 약국의 경우 업무가 마비되거나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 많은 금액이나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점이다.
 
사례를 보면 외국 사이트를 통해 논문을 검색하다 랜섬웨어에 감염된 A약사는 PC는 정지됐고, PC화면에는 복구를 원하면 한국 돈 200만원 가량을 보낼 것으로 요구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이에 A약사는 상담센터에 연락했고 복구툴이 없어 복구툴을 기다리던지 포맷을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관련 업체 등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역시 해커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수단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복구를 기다리지 않는 이상 포맷을 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처방전을 새로 입력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여기에 영수증을 요구하는 환자가 방문할 경우에도 다 찾아서 발급해줘야했으며 부가세 신고 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A약사는 "랜섬웨어 피해를 입으면 보험청구 프로그램에 입력된 데이타를 복구할수 없어 피해가 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외장 저장매체에 백업을 하는게 최선의 대책"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A약사는 최근 백업을 진행해 약 2달가량의 처방전을 입력하는 정도에서 끝났지만 백업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필요한 처방전을 모두 입력해야하는 만큼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랜섭웨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보안업데이트를 철저하게 하고 이를 유지할 경우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이를 철저히 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여기에 일부 약국의 경우 업무용 PC를 웹서핑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업무용과 개인용 PC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도 있다.

알약 캠페인

알약 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