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약국·경영
그린스토어_정규

약국 부가세 신고 25일까지…지진피해 약국들, 연장 가능

국세청 고지 시작…'잘못 신고하기 쉬운 사례'도 안내

2018-01-10 12:00:14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funfunhk@hanmail.net

 제2기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이 도래했다.

약국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직전 과세기간('17.7.1~12.31)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2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최근 약국 등 부가세 개인과세자 404만명에 대한 고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사업자에게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 등 신고시 유의사항과 성실신고 점검표를 제공하고 업종별 특성에 맞춘 신고 도움자료를 70만명의 사업자에게 제공했다.

먼저 매출 부분에 있어서는 △비사업자로부터 받은 현금 또는 계좌이체 금액을 신고 누락 △현금영수증 실제 발행금액과 현금영수증 신고 매출금액 불일치 △과·면세 겸업자의 과세 매출분을 면세 매출로 잘못 신고 △수출통관내역, 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발급 금액 신고 누락 △영세율 매출이 발생한 경우 영세율 첨부서류 미제출 등이다.

매입 부분에서는 △면세·간이 사업자로부터 매입한 자료를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사업과 관련없이 사용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거래처 접대비로 지출한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구입·유지 비용을 매입세액으로 잘못 공제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겸업하면서 공통매입세액 안분계산 누락 △공급하는 자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을 잘못 공제 △동일한 거래건에 대해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이중 공제 등이다.

특히 모든 사업자가 신고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2년간의 신고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신용카드 매출 등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세무서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최근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23일까지 홈택스를 이용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팩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세금을 신고하면서 편안하게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국세행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신고 도움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며, 불성실하게 신고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 검증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당 환급신청에 대해서는 '부당 환급 검색 시스템'과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실물거래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적극 실시하는 등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탈루세금을 추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보건복지부 금연켐페인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