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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전이다'…마약류통합보고 재고등록 '스타트'

팜IT3000 대상…유팜은 8일 업데이트 통해 프로그램 배포

2018-05-01 06:00:30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재고등록이 오늘(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27일까지 사전테스트(시범보고)를 마친 약국들이 오늘부터 약국에 보유중인 마약류 의약품을 재고로 등록해 실전에 돌입되게 되는 것이다.

식약처는 어제(4월30일)부로 시험 사용 기간 중 보고한 자료들을 일괄삭제한 뒤 기재고 등록을 시작한다.

약국청구소프트웨어인 PharmIT3000을 사용하는 약국들은 지난달 16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사전테스트를 실시, 3000여개 약국에서 시범사용을 했다.

대한약사회도 시도지부를 통해 약국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영상 자료를 배포했다.

사전테스트를 마친 약국들은 여전히 제도 시행과 관련해 노파심 어린 우려의 소리를 내고 있다.

A약사는 "테스트는 해봤지만 여전히 '이게 맞는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특히 구매보고에 업체검색이 연동되지 않아 구입업체 입력이 안 되고 제품마다 제조번호, 사용기한, 일련번호 표시 등이 제각각이다 보니 식별이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또한 일부 기능들의 경우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지만 실전에 돌입해야 한다니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분회 사무국 역시 회원들의 문의와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분회 관계자는 "젊은 회원들의 경우에는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원로회원들의 경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입력 오류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두려워하는 회원들이 많다"면서 "설명회나 연수교육 등을 통해 보고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팜 등을 사용하는 약국은 오는 8일에나 프로그램 사전테스트가 가능할 전망이다.

유팜 측은 "5월1일부터 기재고 등록 기간이지만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반자동 형태로 입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배포가 될 예정"이라며 "오는 8일 연계보고 프로그램을 약국가에 배포, 17일까지 사전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제도가 시행되면서 약국은 마약류 기록 및 보관(2년) 업무가 폐지된다.

다만 5월18일 시행일 이전 기록한 관리대장은 종전 규정에 따라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원칙적으로는 5월17일 사입한 재고분과 사용분 등을 2년간 의무보관해야 하지만 5월1일부터 재고등록을 시행하고 있는 실정 등을 감안할 때 4월30일 이전분에 대해서만 관리대장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 등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행정처분을 유예한다는 방침이다. 

단 마약류 취급 내역을 허위·조작해 거짓으로 보고하는 경우와 마약류의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 기관이 1차 계도(시정) 했음에도 계속해 모든 내역을 보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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