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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통합보고 우려했던 '대란' 없었다…시행 첫날, 순항

일부 약국가, '설정' 오류 등으로 문의…일부 약국가 '관망' 입장도

2018-05-19 06:00:30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마약류통합보고 시행 첫날인 18일, 약국가는 당초 우려했던 대란없이 무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약사회가 지부·분회 설명회나 연수교육 등에 직접 참여해 제도와 연계보고 방식을 설명하고, PPT나 영상 등을 통해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분회와 청구프로그램 업체 등의 적극적인 지원도 한몫을 했다.

18일 약사회 관계자는 "17일까지는 약국가의 문의가 이어졌지만 시행 첫날인 18일에는 의외로 잠잠했다"면서 "일부 오류 등에 대한 문의가 있긴 했지만 시스템 오류가 아닌 PC설정 등에 따른 오류로 제도 자체는 무리없이 첫발을 내디딘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약국에서 기재고등록 과정에서 '이미 등록돼 있다'는 안내창이 뜨거나 수동입고시 오류메시지 등이 뜨긴 했지만 시스템적인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

또한 입고·조제보고 전송이 제대로 된 게 맞는지 확인방법 등에 대한 문의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모든 약국이 18일부터 제도를 시행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기재고등록 등을 할 수 있다보니 예상했던 혼란은 덜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일부 약국들의 경우 연계설정과 기재고등록 등을 별다른 무리 없이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시스템이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려 보겠다는 약국들도 많아 추후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약국 역시 "기재고를 등록하게 되면 보고를 해야 한다고 해 우선 연계설정만 마친 상황"이라며 "지역약사회 SNS방 등에서 선두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먼저 후기를 올리고 추후에 따라하겠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기준 기재고등록을 마친 약국은 35%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의 전산보고 적응을 위해 올해 12월 말, 중점관리대상 마약류 일련번호 보고는 내년 6월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 실수로 항목 일부를 잘못 보고하거나 일부 정보를 누락하더라도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시정하는 기간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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