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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흉기난동 잇따르자…지역사회, 여약사 약국 '관심'

울산 중부경찰서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순찰활동 강화 등 약속

2018-08-29 06:00:27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약국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흉기난동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자 지역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여성 운영 약국에 대해 긴급연락체계를 구축하는가 하면 순찰활동 강화 등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최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과 여성운영 약국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성동 소재 병원 등 응급실 6곳과 성안동 소재 등 43곳의 약국에 대해 비상대책망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은 새벽 2시까지 운영되는 약국 1개소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측은 "여성 의료진이 많은 응급실과 여성이 운영하는 약국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응급실 및 약국과 지구대·파출소간 긴급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현재 약국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서와 핫라인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약국의 경우 여성종사자의 비율이 높으며 여러 약물을 취급하고 있어 약물중독자 등의 타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보다 진화된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도 약국 내 약사·종업원 폭행·협박·기물파손 등에 대한 처벌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약사회는 약국 폭력 등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 규정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약사법은 의료법, 응급의료법에 관한 법률과 달리 폭력행위에 관한 가중처벌이 없어 범죄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게 약사회의 주장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경상북도 포항의 한 약국에서 40대 괴한이 약국에 침입해 약사와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수차례 칼에 찔린 약사와 종업원이 병원으로 이송, 마침내 종업원이 보름만에 숨을 거두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경기의 한 약국에서는 향정약을 요구하며 약사에게 접이식 칼을 꺼내들고 위협해 약을 갈취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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