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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던 '한방' 다시 보자···학회·지부 강의 연이어

한약제제학회 7주 강의···서울·부산도 강좌 개설로 관심 집중

2018-09-05 06:00:17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젊은 약사들의 관심이 다소 줄었던 한약제제, 한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강의가 연이어 개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방·한약제제의 경우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젊은 약사들 사이에서 관심이 다소 줄어든 상태였다.

이에 젊은 약사들의 경우 한약제제를 취급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지만, 최근 이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강의가 연이어 개설되고 있다.

우선 약사들의 한약제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후배 약사들이 한약을 제대로 활용하게 하기 위해 탄생한 한약제제학회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한약제제학회는 학회 내 젊은 약사들의 비중을 높이며 신입약사들부터 한약제제를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연이어 준비하고 있다.

학회는 학술강좌로 지난해에 이어 지난 19일부터 '오늘 배워 내일 쉽게 활용하는 한약제제 2탄'이란 주제로 7주간 강의를 개설 중이다.

이번 학술강좌는 한약을 접해보지 못한 초보약사라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전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서울지부와 부산지부 등에서도 한약제제와 관련한 강좌를 연이어 개설하며 이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다.

서울지부의 경우에도 매년 강좌를 열고 있으며, 오는 7일부터 약국경영 활성화 실전 강좌를 통해 새내기약사들부터 약국한약의 실전입문의 기회를 한방과립제 취급 약사들에게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12주간 약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처방중심으로 총론, 감기, 소화불량, 신경통, 생리불순, 두통, 변비, 청소년 증후군, 피부질환, 비뇨기 질환, 불면·현훈 등을 강의한다.

부산지부 한방강좌를 꾸준히 진행하며 역시 4일부터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한방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총론부터 초기 감기·기침감기, 소화기질환 서론, 증상으로 구분한 소화기질환(더부룩함, 속쓰림, 구토, 설사, 복통, 변비), 환자보기의 지름길 ABC, 정서가 인체에 미치는 영항, 통증-증상으로 구분한 통증(두통, 전신신경통, 요통, 늑간신경통, 항배통, 관절통, 복통) 등의 강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부천분회 등 일부 분회 등에서도 한약제제나 한방과 관련한 강좌를 열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한방에 대한 관심이 다소 멀어졌다는 반증인 동시에 재차 한방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방강좌의 경우 일부 지부나 분회, 학회 등을 통해서 진행되는 만큼 약사사회 전체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에는 한약제제 등과 관련해 한약사가 의약품 조제시 관련 복약지도를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정부가 그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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