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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시 약국 보상 필요"

여타 전문약 보상기준 적용…분기‧반기별로 정산

2019-01-25 12:00:26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지역약사회에서 유효기간이 경과한 향정약을 폐기할 경우 적정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 관악분회는 이같은 내용을 지난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언급했으며, 전웅철 총회의장(직전 분회장)은 24일 약사공론과의 별도 전화통화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24일 전 의장에 따르면 향정약의 가격이 높지 않지만 유효기간이 경과해 폐기하는 양이 적지 않은 만큼 보건소에서 약사들에게 내어주는 폐기확인서를 해당 제약사나 도매업체에 제출하면 적절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모든 약국이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만큼 분기 또는 반기별로 지역약사회가 폐기확인서를 모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전 의장의 의견이다.

전 의장이 이같은 방안을 제시한 것은 디아제팜 등 일부 제품의 경우 500정 짜리 덕용포장만 나오는 사례가 있고 이들 제품은 사용하다가 재고가 남은 채로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행여 이 과정에서 약사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모르고 조제에 활용하는 경우 자칫 행정처분의 대상이 되는 등 향정약 관리에도 애를 먹을 수 있다.

따라서 향정약도 다른 전문약처럼 제약사나 도매업체에서 적정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약국에서의 향정약 관리에도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전 의장은 “유효기간이 경과해 보건소에서 향정약이 개별 약국에서는 얼마 되지 않겠지만 전체 약국으로 치면 적지 않은 금액이 될 것”이라며 “상급회에서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덕용포장이 아닌 소포장이 생산되는 것도 약국의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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