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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달 7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곳 추가 운영

한사랑약국에 통진 온누리약국 추가 지정···안산시 2곳도 2월부터

2019-02-01 12:00:15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오는 2월 7일부터 김포시의 공공심야약국이 한 곳 추가될 전망이다.

김포시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한사랑약국 외에 통진 온누리약국을 추가 지정해 오는 2월 7일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곳으로 약사의 복약지도가 있는 의약품 조제 및 구입이 가능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늦은 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김포시의 경우 기존의 경기 공공심야약국이 1곳 운영되고 있었으나 이번에 추가적으로 1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추가된 것이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공공 심야약국 추가지정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북부권 5개 읍·면지역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며 자가진단에 따른 의약품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지역의 경우 안산시에서도 2월부터 영동약국과 세화온누리약국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밝힌바 있다.

이에 지난해에 비해 경기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의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비맥스 비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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