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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365일 새벽 1시까지 운영 '공공심야약국' 시민들 호평"

응급실 방문 않고 의약품 구입…경제적 부담 덜고 복약지도로 오남용 최소화

2019-02-12 10:03:39 강혜경 기자 강혜경 기자 hgkang@kpanews.co.kr


경기도 구리시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의약품 구입 걱정을 지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구리시는 365일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메디팜365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약사회의 추천을 받아 시민의 왕래가 많은 돌다리 부근 메디팜365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

시는 "휴일이나 9시 이후 심야에는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아 갑자기 몸이 불편할 때 약품 구입이 어려워 중대한 질병이 아님에도 병원 응급실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상황 발생에도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

한편 경기도는 공공심야약국 1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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