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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화)

우황청심원

해림, 미역귀 활용한 항비만 소재 개발

해조류 전문 기업 해림후코이단이 미역 유래 항비만 소재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효과 검증에 나선다.

해림후코이단은 12일 "미역귀를 활용해 후코이단과 푸코잔틴, 알긴산을 모두 함유한 추출 복합물을 분말 원료화 시키는 데 성공했다"며 "추후 해당 소재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이 이번에 개발한 FAX-100은 후코이단, 푸코잔틴, 알긴산 등 항비만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조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FAX-100에 함유된 후코이단은 불필요한 지방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호르몬 민감성 리파아제의 발현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긴산은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며 포만감을 유지시키는데, 이러한 기능을 활용해 체중조절용 의약품으로 개발된 사례도 있다.

푸코잔틴은 체내에 축적된 백색지방을 연소시키는 기능이 탁월하고 기초대사량 증가로 인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이정식 해림후코이단 사장은 "과거부터 미역을 오래 먹으면 여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미역은 체중조절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인정받아왔다"며 "이번에 개발한 FAX-100은 체중조절 기능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후코이단, 푸코잔틴, 알긴산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AX-100은 현재 기타수산물가공품으로 등재돼 있으며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의 부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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