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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인정받은 '단 1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어떤게 있나?

11년간 총 669건 인정, '체지방 감소' 92건 최다

2019-04-24 06:00:26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 방안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체지방감소'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역시 가장 주목받는 기능성으로 손꼽혔다. 

치아건강과 어린이 키성장 도움 등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능성 인정을 받은 건수가 단 1건에 불과한 경우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받은 원료 가운데 인정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체지방 감소'로 모두 92건을 기록했다.

공식통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지난 11년간 기능성별 총 인정건수는 669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체지방 감소가 92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관절·뼈건강이 62건, 눈건강이 49건을 나타냈으며, 이어 기억력개선이 48건이었고, 혈당조절 44건, 간건강 42건으로 뒤를 이었다.

기능성을 인정받은 경우가 1건으로 흔치 않은 기능성은 모두 5건이었다. '치아건강'과 '정자운동성 개선',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 질 건강에 도움',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 '근력 개선에 도움' 등이다. '수면건강'과 '배뇨기능' 기능성을 인정받은 경우도 각각 2건으로 많지 않았다.

인정서 발급 건수를 기준으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수는 모두 601건으로 집계됐다. 수입이 417건으로 국내제조 184건의 2배를 넘어섰다.

연도별 원료 인정 건수는 2014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이다가 2015년 이른바 '백수오 사건'을 계기로 급격히 감소했다. 새로운 원료를 인정받은 건수는 2016년과 2017년 각각 4건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2018년 12건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기능성 원료 개발과 인정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판매가 안되는 의약품 성분의 해외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동식물에서 단순 추출한 원료를 인정하는 길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면역력 증진 소재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에키네시아, 인지능력 개선 소재로 불리는 알파-GP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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