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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사전 교육'이 열쇠

지역 약국 약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 관련 교육 중요성 부각

2019-07-02 12:00:3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의약품 부작용 보고 빈도가 사전에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부작용 보고 제도와 관련 프로그램 설치 여부도 보고 빈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모세·최아형·장보현·김나영·이정민·신주영·전하림 약사 등은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에 '지역 약사의 자발적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식 및 태도와 영향 요인 조사' 결과를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약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에서는 부작용 보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이를 비롯해 보고 방법에 관한 지식, 보고 프로그램 설치 여부, 약사회 등의 독려사업, 시간적·심리적 여유 등이 꼽혔다.

유효한 응답자 382명의 설문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작용 보고 방법을 알고 있는 경우가 모르는 경우에 비해 보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발적 부작용 보고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80.9%인 309명이었으며, 보고 방법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288명(75.4%)이었다.

다빈도 보고자와 저빈도 보고자, 미보고자 3개 그룹으로 나눠 살펴본 결과로는 다빈도 보고자 그룹의 경우 97.3%가 부작용 보고제도를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빈도 보고자 그룹은 88.5%, 미보고자 그룹은 40.0%가 제도를 알고 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약학대학 졸업 이후 부작용 보고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묻는 응답에는 260명(68.1%)이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122명(31.9%)은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 관련 교육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260명 가운데, 다빈도 보고자 그룹은 122명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지역약국 약사를 대상으로 홍보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수교육 등을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방법 교육과 전파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차원의 독려사업 역시 부작용 보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작용 보고에 대한 약사회의 독려 유무를 묻는 질문에서는 보고빈도에 따른 3개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미보고자 그룹에서는 독려가 있었다는 응답이 54.6%인 것에 비해, 다빈도 보고자 그룹의 응답은 83.1%로 높게 나왔다.

한편 이번 연구와 관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가운데 311명(81.4%)은 개국약사였으며,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46.1세였다.

또, 약국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팜IT3000이라는 응답이 54.7%로 나타났으며,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는 응답은 281명(7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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