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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이용 입냄새 제거하는 구강청결제 개발

농촌진흥청, '지속 효과 우수' 임상시험 완료

2019-07-09 11:59:48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실크를 이용한 구강청결제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실크를 이용해 입냄새 제거 지속 효과가 우수하고 살균 효과가 뛰어난 구강청결제를 개발해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실크 구강청결제는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단백질(실크)과 식물성 추출물, 프로폴리스 등 천연물로 만든 것으로 알코올, 타르색소, 보존제, 계면활성제, 트리클로산 등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체안정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실크 세리신이 함유돼 있어 상처 치유와 감염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설명읻.

실크단백질(세리신)은 세포증식이나 혈관재생 촉진과 관련된 HIF-1α와 HIF-2α의 발현을 증진시키고, 마크로파아지를 활성화시켜 살균과 상처 치유를 돕는다.

실크 구강청결제를 32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기존 구강청결제에 비해 살균 효과는 2배 이상 높았고, 입냄새 제거 효과는 30% 정도 증가했으며 효과가 3배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 가운데 실크 가글의 임상시험 결과를 지난 3월 IJIE (Int. J. Indust. Entomol.)에 게재해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크 구강청결제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산업체에 기술이전 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조남준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구강청결제는 약해진 구강 환경에 적합한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일상에서는 물론 치과치료 후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양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강청결제는 치약·칫솔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강용 보조용품으로 꾸준히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2009년 200억원 규모의 시장이 2015년에는 6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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