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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조해 수출하려는데… '생산을 못한다'

"의약품 분류 성분, 예외적으로도 허용해 달라" 국민신문고 민원

2019-07-15 12:00:22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지만 해외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된 성분이 있다. 국내에서 제조해 수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해 해외로 수출하고자 하지만, 국내에서는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어 제조하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수출용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경우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더라고 허용해 달라는 내용이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인지능력 개선 관련 '알파-GPC'와 같은 성분의 수출용 건강기능식품 제조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는 이유로 국내 제조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것이 민원인의 얘기다. 

현행대로라면 제품을 제조하려면 해외에 위탁할 수밖에 없어 일자리 창출 기회가 생기지 않고, 국내 제조업체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하더라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민원인의 얘기다.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것이 민원인의 요청이다. 품목제조신고가 가능하도록 개선해달라는 것이다.

한편  '알파-GPC' 성분은 정부 차원의 건강기능식품 규제개선에도 포함돼 있다. 해외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재  '알파-GPC'는 국내에서 뇌혈관질환, 뇌대사개선 관련 의약품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노인치매 관련 제품이다.

만약 규제개선 내용이 반영돼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령이 개정되면 민원인의 요청도 동시에 실마리가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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