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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수급 문제로 공급 품절 지속...일부 가격인상도

'베카론주' 등 품절...'대한무수에탄올주' 32% 공급가 올라

2019-07-22 06:00:23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품절중인 베카론주(왼쪽)과 공급가가 인상되는 대한무수에탄올주.


일선 제약사의 일부 의약품이 원료수급 등의 이유로 여전히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연제약이 공급하는 마취시 근이완에 사용되는 '베카론주' 등이 최근 품절됐다. 

또 일부 전문약과 일반약도 공급가가 인상된다. 

이연제약은 베카론주 주성분인 '베쿠로늄브롬화물 10mg' 원료수급 기존처인 인도에서 수입이 불가해 이탈리아 외 원료처를 타진중에 있다며 원료 안전성 시험 외 제품 품질 시험에 따라 오는 9월말 제품 입고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제품은 그 이후에 정상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SGPT가 상승되어 있는 만성지속성 간염에 사용되는 한국팜비오 '유덱스캡슐 300캡슐'과 유덱스캡슐 30캡슐도 장기 품절됐다. 

한국팜비오는 해당 제품의 재생산을 위해 노력중이나 현재 재공급이 가능한 시점을 12월 이후로 예상하며 거래처 등 관련업체의 양해를 구했다. 

일부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던 희귀의약품도 공급가가 인상된다.

신경 및 신경절의 치료적 신경박리에 사용되는 대한약품공업 '대한무수에탄올주10ml'가 기존 공급가 대비 32% 인상된다. 오는 31일부터 인상된다.

앞서 일반의약품 삼성제약 '우황청심원'도 공급가 인상에 합류한 바 있다.

청심원류 제품인 '삼성우황청심원액50ml', '삼성원방우황청심원액50ml'가 종전 공급가에 비해 각각 38% 올라간다. 적용은 오는 9월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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