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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로 집중 호우, 약국 피해 접수사례 無

300mm 이상 내린 부산‧전남 등 '한숨' 돌려

2019-07-22 12:00:19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자료사진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집중 호우가 내렸지만 약국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지난 19일~20일 사이 집중호우가 내렸던 지역의 약사회에 확인한 결과 피해사례가 접수된 약국은 1곳도 없었다.

다나스가 집중 호우를 뿌렸던 지역은 제주와 부산, 경남, 전남지역으로 300mm 이상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360mm가 내린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약국에 대한 피해가 별도로 접수되지는 않았다.

부산 사상구분회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20일) 오후에 비가 많이 왔지만 일요일에는 비가 개었다”면서 “예전에는 지역에 배수가 안 됐지만 지금은 원활하게 배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300mm 안팎의 폭우와 강풍이 불었지만 약국에 관한 별다른 피해사례가 접수되지는 않았다.

특히 비가 많이 내린 것으로 전해진 거제지역에서도 약국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제시분회 관계자는 “지역이 넓어 지역별로 비가 많이 내린 곳도 있고 적게 내린 곳도 있다”면서 “비가 많이 온 지역에서도 피해를 입었다는 연락은 없었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강진, 해남 등 남쪽 바닷가를 중심으로 300mm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역시 약국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었던 울산에도 이번에는 105mm의 비가 내렸지만 배수시설이 잘 정비돼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고 지역약사회는 전했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가장 많이 비가 내린 지역은 제주도로 지난 20일 1000mm에 가까운 폭우를 뿌렸다. 제주도 전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약국에 대한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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