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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요양기관 구입약가 모니터링...잦은 Q&A는?

의약품 반품 후 가중평균가 산정시 구입분서 제외 등 필요

2019-08-07 12:00:29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구입한 의약품을 반품했을 때 구입약가 산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

심평원은 6일 '요양기관 구입약가 모니터링'을 통해 자주하는 질문을 소개했다. 

만약 구입한 의약품을 반품했다면 반품 금액과 수량만큼을 구입분에서 제외하고 가중평균가를 산정하면 된다. 


또 분기별 가중평균가(구입약가)가 원미만일 경우 단수처리의 경우 계산된 분기 가중평균가 원미한 단위에서 4사5입해 가중평균가로 산정하되 1원 미만인 경우는 1원으로 산정해 청구하면 된다. 

아울러 지난 5월1일 상한금액이 200원이었는데 5월31일 150원으로 인하된 경우 산한금액 인상 또는 인하 변경 등의 사유로 재고량이 없이 새로 구입한 경우 단가변경이 가능하며 변경된 구입단가는 새로운 가격으로 구입한 날로부터 적용이 된다. 

만약 기존 재고량이 있고 추가로 구입한 경우는 단가변경 적용이 안되고 분기별 가중평균가로 적용되며 가중평균가가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상한금액을 구입약가로 산정해 청구하면 된다. 

1분기 가중평균가 100원이었으나 구입약가 적용기간인 5월1일 의약품 상한가가 인상돼 기존 재고량이 있는 상태에서 5월1일에 인상된 가격으로 다시 거래하는 등 기존 재고량이 있는 상태에서 재구매한 경우 분기 가중평균가로 산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가중평균가 100원이며 5월1일 상한가 110원, 5월1일 기존 재고량 200정이 있는 상태에서 110원으로 거래한 경우, 5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단가는 1분기 가중평균가인 100원으로 청구하면 된다. 

이밖에도 공급업체가 공급신고한 공급분기와 규격이 요양기관에서 확인한 내역과 다르면 구입약가 확인의 경우 착오가 발생한 공급내역의 수정수량, 수정금액을 '0'으로 입력하고 요양기관 처리결과에 '공급신고 착오'로 선택, 그 다음 행추가해 요양기관 구입한 적용규격으로 공급내역 입력, 요양기관 확인결과를 '공급신고 착오'로 선택하고 저장하면 된다. 

이와 함께 공급업체가 공급신고한 공급수량과 금액이 거래명세서와 다른 경우 요양기관 확인 결과를 '공급신고 착오'로 선택 후 수정수량, 수정금액란에 거래명세서의 내용을 입력하고 첨부파일에 해당분기 거래명세서를 업로드하면 된다.

한편 심평원은 구입약가 모니터링을 통해 요양기관이 청구한 약품비를 지급한 후 공급업체의 보고내역을 근거로 분기 가중평균가와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를 비교해 상이 건에 대해 점검 후 최종 구입약가를 확정하고 있다. 

요양기관의 의약품 입입약가(청구단가)에 대한 확인 후 착오 청구된 약품비에 대한 정산(환수), 정산의약품에 대한 이의신청(권리구제)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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