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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으로 병원 확장 이전 여파...'약국도 떠났다'

2011년 서울의료원 중랑구로 이전사례...분원 남아 명맥만 유지

2019-08-12 06:00:23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사진은 강남분원을 알리는 버스정류장 간판 모습.


병원이 타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약국도 함께 떠났다. 

이는 서울의료원의 사례다.

서울의료원은 지난 2011년 강남 소재 병원을 중랑구로 병원을 신축하면서 확장 이전했다. 이에 기존 자리에는 강남분원이 남았다. 

본원이 중랑구로 옮겨간 터라 강남분원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상황. 이는 진료과가 내과와 정형외과, 신경과로 재편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다. 

이에 주변 약국가도 크게 변화를 불러왔다. 


서울의료원의 역사를 말해주는 약국 간판. 분원 앞에 남아있는 약국 간판의 모습.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에서 나온 처방전을 처리하던 문전약국들이 종전 4~5개 약국에서 현재 1곳으로 줄어들었다. 

처방전이 급감하면서 임대료를 내면서 운영해오던 약국들이 줄줄이 폐업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게 된 것이다. 

이와함께 주변 상권도 달라지고 있다. 이는 한국전력 부지가 현대자동차로 넘어갔지만 아직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 인근 음식점을 비롯한 많은 상점들이 유동인구 감소로 폐문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게 일선 약국의 설명이다. 

이 지역 약사는 "분원으로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명맥만 남아있는 실정"이라면서 "서울의료원이 빠지고 한국전력도 연이어 빠지면서 사실상 주변 상권이 모두 죽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일단 유동인구가 많아야 약국도 잘 되는데 현대자동차 사옥 공사가 미뤄지면서 공동화로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면서 "추후 몇년은 더욱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서울의료원 앞뒤에 위치한 과거 한국전력부지. 현대자동차가 매입해 사옥을 지으려 했으나 공사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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