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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많은 질병 무엇?...진료환자수만 봐도 확연

식중독, 방광염, 외이도염 등 8월에 크게 증가

2019-08-13 12:00:22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특히 약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있다.

바로 배탈이 나 약을 찾는 환자 등이 많다. 

심평원에 따르면 실제 여름철에 뚜렷하게 많은 환자를 발생하는 질환이 식중독이었다.


심평원 제공.


식중독은 지난해 4만4979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중 44.6%인 7만76명은 날씨가 무더운 6~9월에 집중됐다. 8월 5688명, 9월 5342명, 7월 4926명, 6월 4120명 순이었다. 다만 이들 환자는 입원 79.9%, 외래 20.1%였다. 

여름철은 비브리오패혈증과 살모넬라 식중독, 비브리오균 식중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며 손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등의 기본 원칙을 지켜야 이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여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도 있다. 방광염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생길 수 있는 질병으로 여름철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철 특성상 날씨가 습하고 물놀이가 많아 염증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방광염은 여성 다빈도 질병 3위에 이르며 지난해 200만명 넘는 환자 중 7월에 빠르게 늘었다. 

7월부터 10월까지 줄곧 20만명~21만명을 넘나들었다. 

아울러 귀에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 외이도염도 여름철 다빈도 질환에 포함된다. 

외이도에 습기가차면 녹농균이나 포도상 구균에 감염돼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으며 역시 7~8월 환자수가 가장 많다. 지난해 총 환자수 155만1841명 중 31%인 48만3758명이 이기간에 진료를 받았다. 

이밖에도 여름철에는 냉방병과 일사병,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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