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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난 여름? 환절기 맞아 약국 이것만은 챙기자

온누리H&C, 계절제품 관련 정보제공…일선 약사도 계절변화 '체감'

2019-08-20 06:00:21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약국의 내부전경

폭염과 열대야로 시달리던 여름을 뒤로 하고 약국도 환절기 및 가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절기상 입추와 말복이 지난 이후 아침저녁으로 20도 이하의 기온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

약국체인 온누리H&C는 환절기와 가을에 대비, 약국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점점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칼슘제와 관절 관련 영양제 판매에 이어 파스 판매가 8월에 비해 월등히 늘어난다.

이와 연동해 관절보호대, 마사지 크림, 찜질팩의 판매도 늘어나는 만큼 관련 제품을 꼭 구비해야 한다고 온누리H&C는 전했다.

또 더위와 서늘함이 공존하는 9월에는 여름 관련 판매 제품과 감기약, 진통제 등 새로운 제품의 판매 증가도 날씨와 마찬가지로 공존하게 된다.

여기에 은교산 등 인후통(목질환)과 비염 등 코질환(나잘스프레이 및 코감기약) 등의 판매가 증가되며, 여름품목인 급체관련 의약품의 판매, 제산제, 지사제 등의 판매도 이어진다고 온누리H&C는 분석했다.

아울러 8월에 거의 판매가 없던 제품들의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만큼 약국에서는 관련 제품을 꼭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가운 날씨에 방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순면 마스크의 판매가 증가되며, 고보습 입술보호제, 고보습 크림 등의 판매가 8월에 비해 급격히 증가된다고 온누리H&C는 안내했다.

서울지역 K약국 K약사는 "이제 찬바람이 났으니 여름 관련 제품을 축소하고 립밤과 보습제품 등 가을 제품을 넣어야 할 떄"라고 말했다.

K약사는 "계절이 바뀐다고 여름 제품을 모두 뺄 수는 없다"면서 "동남아 여행객은 한 겨울에도 모기기피제를 찾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L약국 K약사는 “인근 정형외과의원에서 약국으로 유입되는 처방전이 조금 늘어났는데, 관절 관련 환자도 계절적 영향으로 증가한 것 같다”면서 “주로 소염진통제 등이 처방돼 나온다”고 말했다. 

K약사는 “감기환자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감기약 관련 제품의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지역 P약국 S약사는 “여름철에는 지사제와 배탈약을 찾는 환자가 많았다면 이제는 그런 환자가 잦아들고 감기환자가 조금씩 증가해 면역력 관련 제품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약사는 “목이 불편해서 목과 관련된 제품을 찾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계절변화를 약국에서 환자가 찾는 약으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존 여름제품 중심에서 이제는 보습제품 등을 추가해서 라인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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