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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집중화 영향...약국도 쏠림현상 그대로

지난 1년간 경기 129곳, 서울 54곳 증가...대전-경북 제자리

2019-08-23 12:00:2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약국도 인수변화에 따라 수도권에 몰리고 있다. 표 왼쪽 2018년8월23일 기준이며 오른쪽 표는 1년뒤인 8월23일(오늘) 기준이다.

최근 조만간 수도권 인구가 전국의 절반이 넘을 것이라는 통계청의 전망에 나오는 가운데 약국도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에 따르면 23일 현재 기준 전국 약국 2만2899곳 중 서울과 경기가 각각 5193곳, 경기 502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약국의 약 44%가 서울과 경기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올해 통계청 인구현황을 볼때 국내 전체인구 5171만명 중 경기가 1308만명, 서울 977만명, 인천 295만명을 포함해 49.9%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고 그 현상이 짙어지고 있기 때문. 지난해 경기도로 순이동인구는 17만이었으나 서울은 11만명이 빠졌다. 인천은 인구변화가 없었다. 수도권에 6만명이 순증한 셈이 된다. 

이에 따라 약국도 수도권에 쏠리는 현상이 확연하게 나타난 것. 

특히 신도시 등 인구증가가 빠르게 나타나는 경기도를 중심적으로 약국이 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23일 4894곳에서 1년이 지난 23일(오늘) 5023곳으로 늘어났다. 한해동안 129곳이 순증해 전국 최고였다.   

이어 서울이 5139곳에서 5193곳으로 54곳이 순증해 경기지역의 뒤를 이었다. 

인천의 경우 1102곳에서 1113곳으로 11곳이 늘었다.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 1만1329곳의 약국이 몰려있으며 전년 1만1135곳에 비해 194곳이 순증했다. 전국적으로 334곳이 증가한 것으로 볼때 비중이 58%에 해당된다.  

이밖의 지역은 경남 22곳, 대구 20곳, 충북 17곳, 충남 15곳, 제주 13곳이 순증해 수도권의 따랐다. 부산 8곳, 전북과 울산·강원이 각각 7곳, 전남과 세종 5곳씩 늘었다. 여기서 제주의 경우 4.6%의 증가세를 보여 빠른 인구유입을 대변했다.  

반면 대전지역은 약국수가 그대로 였다. 764곳으로 제자리걸음을 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경북도 1곳이 순증하는 데 그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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